[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2016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폭발물 및 독가스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군경찰들이 훈련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2016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폭발물 및 독가스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응급환자를 구출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2016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폭발물 및 독가스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역무원이 독가스에 누출된 시민들을 구출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2016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폭발물 및 독가스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폭발물 처리반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2016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폭발물 및 독가스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폭발물 처리반이 폭발물 의심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2016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폭발물 및 독가스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군경찰들이 훈련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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