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걸맞게 개척하는 협회 만들 것" [사진=고려대 의대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제5대 이사장에 한희철 고려대 의대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임기는 9월 4일부터 2년. 한희철 이사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이 학교에서 생리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대 의대 교무부학장, 의무교학처장, 의대학장·의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게 개척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유력…"유급은 학칙대로"의대생 복귀 이번주 데드라인…의료교육 정상화 분수령 #고려대 #생리학교실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한희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