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연말까지 '하나멤버스 임의식 RP 연 3% 상륙작전'을 실시한다. 조건을 충족하는 하나멤버스 회원은 특판을 통해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김대영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특판 RP는 안정적으로 유휴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어 자금이 묶일 염려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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