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카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8% 오른 8만2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카카오는 실적 부진 여파로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영업이익(266억원)을 발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카카오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0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4일 카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8% 오른 8만2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카카오는 실적 부진 여파로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영업이익(266억원)을 발표한 바 있다.
24일 카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8% 오른 8만2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카카오는 실적 부진 여파로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영업이익(266억원)을 발표한 바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