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고위 당정청 정책협의회를 열어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집행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취임 후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 협의회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 대표 등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간사 등이,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제는 전기요금 누진제, 추경 집행 방안,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식중독·콜레라·C형간염 등 전염병 집단 발병 대책, 농산물 가격 안정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 대표 등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간사 등이,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제는 전기요금 누진제, 추경 집행 방안,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식중독·콜레라·C형간염 등 전염병 집단 발병 대책, 농산물 가격 안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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