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을지연습 참가자 격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25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대표의원 문수곤)이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훈련에 참가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박의순 종합상황실 상황 반장으로부터 적 침투·피해 현황 등 훈련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제처럼 철저히 훈련할 것을 강조했다.

문 대표의원은 “여러분들의 땀 한 방울이 시민의 생명과 국가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노고를 치하하고, “자부심을 갖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6 을지연습은 22~25일까지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