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한전KPS는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 International Convention Quality Control Circles) 경쟁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는 1976년 시작됐으며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행사이며 올해는 13개국에서 112개팀이 경쟁 부문에 참가했다.
한전KPS는 이번 대회에서 '용접과정 준비시간 단축으로 실습 수행률 향상'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윤현웅 한전KPS 품질경영실장은 "이번에 발표한 기술이 세계 많은 국가에 적용돼 발전설비 안정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전력 설비 정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는 1976년 시작됐으며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행사이며 올해는 13개국에서 112개팀이 경쟁 부문에 참가했다.
한전KPS는 이번 대회에서 '용접과정 준비시간 단축으로 실습 수행률 향상'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윤현웅 한전KPS 품질경영실장은 "이번에 발표한 기술이 세계 많은 국가에 적용돼 발전설비 안정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전력 설비 정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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