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은 오는 10월 22일, 23일 양일간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Prelude]'라는 타이틀로 3천 관객과 만난다.
지난달 14일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인기를 얻은 존박은 이번 생애 첫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음악적인 소통에 나선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각종 OST 참여, 프로젝트 앨범, 지난 해 싱글 앨범 'U'를 발매하는 등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 존박은 2년만에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개성을 곡에 담아냈다.
한편 존박은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존박 콘서트 [Prelude]'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며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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