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굿와이프 마지막회' 전도연, 유지태에 맞서 윤계상 변호 맡아…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마지막회[사진=tvN '굿와이프'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굿와이프' 마지막회에서는 중원(윤계상)의 변호를 맡게 되는 혜경(전도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혜경은 태준(유지태)에 맞서 중원을 변호하게 되고 태준은 다양한 방법으로 로펌을 압박한다. 사건을 조사하면서 혜경은 중원과 판사들과의 사이에 돈거래 정황을 알게 된다.

한편 '굿와이프' 후속으로는 지창욱, 송윤아, 윤아, 등이 출연하는 'THE K2'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