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청춘시대' 12회에서는 은재(박혜수)를 찾아 나서는 하메(하우스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검 결과 통보일이 다가오자 은재의 마음은 복잡해지고, 하메들은 예은(한승연)에 이어 사라진 은재를 찾아 헤맨다. 또 하메들은 혼자 고민했을 은재에 마음이 찢어짐을 느낀다.
특히 다섯 하메들 중 한 명이 방을 빼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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