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지난(济南)시 국제전시회장에서 25일 제6회 산둥문화산업박람교역회가 시작돼 28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지난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산둥성 17개 도시를 비롯해 스마트, 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공예품, 출판 등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4400여 부스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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