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의직장' 구글코리아 방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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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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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의 직장으로 구글은 회사에 다양한 휴식공간 및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역별로 다양한 콘셉트를 꾸며진 디자인은 구글러(구글 직원)의 창의적인 생각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이런 점에서 구글을 신의 직장으로 부른다. 위 영상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내부 모습.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탕비실이 곳곳에 마련돼 있으며 안마실과 수면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회의실 등도 눈길을 끈다. 
 

구글코리아 내부 [이정하 기자]


구글코리아 내 안마실 [이정하 기자]
 

구글코리아 내 탕비실 [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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