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제2호SPAC은 비상장법인인 드림시큐리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9.3244565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31일이다. 신한제2호SPAC는 합병 후 존속법인으로서 소멸법인인 드림시큐리티의 영업을 승계하고, 사명을 드림시큐리티로 변경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 #공시 #드림시큐리티 #신한제2호SPA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