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시민의 주거복지 신규 추진사업, 해외 주택 및 주거복지정책 비교 등 전문적인 분석과 정책연구에 힘쓰게 된다.
이종언 SH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은 "그동아나 SH공사는 공공임대주택 단지 호나경에 대한 발전 노력에 국한 됐으나 박우너순 서울시장의 시정철학에 따라 서울시 주택정책 및 시민주거복지로 역하을 확대할 필요가 있어 이번 업무협력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