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가 2배속 댄스에 도전한다.
MBC에브리원은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아이오아이가 출연해 '와타맨' 2배속 댄스에 도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댄스 구멍'으로 불렸던 김소혜의 안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또 '픽 미'부터 '와타맨'까지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펼쳤다.
아이오아이가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3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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