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청 전경)
이번 장터에는 시와 오랫동안 교류해온 국내 자매단체인 전남 무안군, 경북 예천군,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 강원 양양군뿐만 아니라 군포농업협동조합 등도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또 행사의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전통 떡메치기 체험과 간단 먹거리 판매 등의 부스도 운영해 장터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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