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시회 및 체험행사 예정 [동두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시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이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31일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시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원화전시회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베레모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문화가 있는 날’을 기회로 삼아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노후생산 설비 현대화에 최대 3000만원 지원 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생산시설 개선에 최대 3000만원 지원 #동두천시 #문화가 있는 날 #자유수호박물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