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온라인 캐시백 사이트 이베이츠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맞춤 선물을 추천해 소비자들에게 추천하고 최대 10%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실속 선물로는 CJ온마트에서 백설 카놀라유 ON호(5900원), 스팸연어V호(2만8720원)를 준비해놨다. 이 상품을 구매하면 각각 7%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엘지 스칸디나비아 에디션(1만5900원)을 구매하면 1%, 마켓컬리에서 넛쏘굿 견과류 세트 1호(3만3000원)를 구입하면 최대10%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이베이츠 웹사이트를 통해 홈플러스에서 건강을담은수삼(眞) 세트(11만9000원)나 신세계몰에서 정관장 베풀정(精)세트(20만9000원)를 구입하면 각각 1%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마켓컬리에 한우 세트가 준비돼있다. 본앤브레드 한우1+ 등심 구이용 세트를 31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베이츠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면 최대 10% 캐시백이 제공된다.
이베이츠는 추석 선물 기획전 외에도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7일간 출석 체크를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베이츠 임수진 이사는 “추석 선물은 비교적 많은 수량을 한꺼번에 주문하는 만큼, 이베이츠와 같은 캐시백 사이트를 활용해 구매하면 보다 알뜰한 쇼핑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올해는 선물 선정을 돕기 위한 대상별 선물 추천은 물론,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 경품 이벤트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즐거운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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