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9월 1일 한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등과 월드컵 진출권을 두고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예선 경기 승리 때마다 거액의 보너스를, 그리고 월드컵 본선 진출 시에는 6000만 위안(약 100억원)의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겠다며 중국 대표팀의 사기를 키웠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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