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방송되는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5회에서는 약을 먹고 정신을 잃는 민혜주(정이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혜주는 많은 양의 약을 입에 털어 넣고 정신을 잃는다. 이어 쓰러진 혜주를 발견한 이강욱(이창욱)은 "정신 차려, 민혜주"라며 소리친다.
한편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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