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8/31/20160831092200155838.jpg)
[사진=전기연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상해(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인기트랙으로 꼽히는 'Soaring Over the Horizen'을 직접 타봤습니다.
'Soaring Over the Horizen'은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인기트랙으로 긴 의자에 앉아 하늘을 날며 중국은 물론 뉴욕, 아프리카 등을 여행하게 된다. 특히 대기시간이 1~3시간이 될 정도로 인기있는 놀이기구라 입장하자마자 패스트패스권을 끊는 것이 좋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