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말일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뱅키스 전용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5년간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과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시 2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는 금융상품 모바일앱 펀답(FundApp)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