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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뉴스룸’은 내일(1일) 있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축구국가대표팀의 손흥민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손흥민 선수는 ‘뉴스룸’을 통해 한중전을 하루 앞둔 소감 및 경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또한 최근 이적설을 비롯해 리우올림픽 이후의 소회 등 다양한 주제로 손석희 앵커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인터뷰는 선수들의 경기 기량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파주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와의 이원중계를 통해 진행된다.
JTBC는 국내 최초 야간 드론, 스파이더캠 사용 및 트래킹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해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을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중계한다.
손흥민 선수와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는 오늘 오후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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