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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한국타이어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한국타이어가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총 7개 대학교에서 채용 설명회 및 직무 상담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글로벌 톱 티어로의 도약을 이끌 인재를 선발하는 2016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채용을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일 성균관대학교를 시작으로 5일에는 카이스트(KAIST)와 한양대학교, 6일에는 서울대학교, 7일에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8일에는 서강대학교에서 예비 프로액티브 리더들을 만난다.
하반기 채용 서류 접수는 다음달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채용 관련 내용은 9월 중순부터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회사 소개와 함께 인재상, 면접 등 미래 프로액티브 리더를 향한 전반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채용 담당자와 함께 회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한 직무와 관련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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