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 박소담, 김용건으로부터 새로운 미션 받아…성공할까?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에서는 강회장(김용건)으로부터 미션을 받는 하원(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짜 연애를 하자는 현민(안재현)의 고백 후, 하원은 편의점에서 쓸쓸하게 눈물의 짜장라면을 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하늘 집에 입성한 하원에게는 강회장으로부터 새로운 미션 '포상휴가를 가장한 삼형제와 함께 여행가기'가 도착한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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