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는 ‘인간세상의 천당’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천 년 전, 이곳을 여행한 마르코 폴로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부유한 천상의 도시’라고 감탄했다죠.
오늘, 중국에서 오랜기간 생활한 한국인 친구 고은과 함께 여행할 도시는 바로 ‘인간세상의 천당’ 항저우입니다.
* 본 동영상은 중국 국무원 산하 중국외문국 인민화보사가 제공하였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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