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KEB하나은행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8/31/20160831174741333179.jpg)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원·위안화 결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원화무역대출, 원화신용장개설, 원화 네고 등 다양한 원화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영호 KEB하나은행 중국법인 부행장은 "중국과 한국의 무역 규모를 감안할 때 중국 내 원화대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향후에도 원화거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