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유명 모델을 내세우는 타 광고들과 달리 ‘찍,톡,탁'이라는 중독성 있는 의성어와 영상으로 AXA다이렉트 만의 디지털 편의성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찍·톡·탁'은 계기판 사진 '찍'고, 카톡으로 '톡'하면, 보험료가 즉시 '탁' 떨어진다는 의미로 AXA다이렉트에서는 마일리지 할인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선할인을 통해 가입 즉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AXA 관계자는 "업계 평균 약 20%의 마일리지 할인 특약 가입율 대비 AXA다이렉트의 특약 가입률은 업계 평균의 2배 인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빠르고 간편한 프로세스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부분 주행거리 후할인을 권장하는 다른 보험사와는 달리 AXA다이렉트는 고객이 주행거리를 예측해 고지해주면 가입 시 보험료를 즉시 할인해주는 선할인 제도를 활성화 하고 있다.
예약 선할인 제도를 통해 계약효력발생 시점으로부터 전후 10일간 주행거리 사진을 등록할 수도 있다.
김재헌 AXA다이렉트 상무는 “쉽고 편리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통해 고객이 AXA다이렉트의 디지털 신속성과 편의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는 유류 소비량 및 탄소발생, 자동차사고 발생 경감 등 공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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