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C 니스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 ‘슈퍼 마리오’ 발로텔리가 니스에 합류했다"며 이적을 발표했다.
발로텔리는 2014년 기대를 모으며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28경기 동안 4골에 그쳤다.
부진으로 인해 2015-16 시즌 AC밀란(이탈리아)으로 임대 된 발로텔리는 20경기 동안 1골에 그쳤고 결국 새 팀을 알아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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