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땡큐파머는 추석맞이 화장품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오는 13일까지 3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땡큐파머 추석선물세트는 건조된 꽃이 화장품과 함께 담겨있다. 이 꽃에는 자체 방향 효과가 있어 선물을 개봉한 이후 꽃병이나 유리병 등에 넣어 디퓨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세트는 총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피부 친화적 오일이 함유된 안티에이징 라인 ‘미라클 에이지’와 보습감을 강화한 모이스처 라인 ‘트루 워터’다. 세부 구성에 따라 4가지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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