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가인이 솔로 데뷔 후 최초로 음악 페스티벌에 뜬다.
가인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중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가인은 11일 늦은 오후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새 앨범 수록곡과 솔로 대표곡들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가인은 이에 앞서 9일 0시 2부작으로 구성된 첫 솔로 정규앨범의 첫 번째 파트 '앤드 어게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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