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자산관리 및 금융투자 실전 노하우 강좌 실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답답한 박스피 장세, 돌파구는 어디일까!!’라는 주제로 제13회 주말 정례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경영컨설팅학과 이항영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 국면속에 좀처럼 경기가 회복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연내에 미국의 금리 인상도 예견 되면서 현재의 금융시장은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화 자산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즈음 좀더 합리적인 재테크의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9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 <http//www.kcie.or.kr> 에 신청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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