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사직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2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6 KBO리그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경기와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관련기사UFC ‘황소’ 양동이, 10월 마닐라서 옥타곤 복귀…상대는 제임스‘수비불안 노출’ 슈틸리케호, ‘수문장’ 정성룡 탓인가 #대구 #사직 #우천 #취소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