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실업률 4.9%…새 일자리 15만1000개 증가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4.9%를 기록해 석 달째 같은 값을 유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2일 발표했다.

새 일자리는 15만1000개 늘어났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새 일자리 증가량을 약 18만 개로 예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