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4.9%를 기록해 석 달째 같은 값을 유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2일 발표했다. 새 일자리는 15만1000개 늘어났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새 일자리 증가량을 약 18만 개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개미들 소형주만 집중 매수 '걱정되네' 하나금융투자 "미 연준 금리인상 어려울 듯" #미국 #새 일자리 #실업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