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준희 BC카드 사장(가운데)과 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왼쪽), 이준상 그립플레이 대표(오른쪽)가 문화장터 개막행사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 서준희 BC카드 사장, 이준상 그립플레이 대표 순임]
이번 행사는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계천 차 없는 거리(모전교~광통교)에서 진행되며 △수공예품 판매 △캘리그라피, 초상화 제작 △직접 만든 먹거리 판매 △버스킹 공연 등 70여팀의 개인 창작자와 사회적 기업이 참가한다.
지난 3일 청계천에서 열린 ‘프리마켓 사랑,해’ 행사장에는 서준희 BC카드 사장, 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BC카드는 행사에 참여한 창작 예술가들 및 시민들의 결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단말기와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1000~1만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BC카드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바이올린, 바둑, 미술과 같은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