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홈플러스는 16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전개해 판매한다. 이번에 홈플러스가 마련한 선물세트는 1500여종이다.
품질관리가 뛰어난 농가의 상품을 엄선한 '신선플러스 농장 선물세트', 고가의 상품으로 희소성이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가성비 좋은 '실속형 선물세트', 홈플러스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선물세트', 부담 없는 가격의 '저가형 선물세트' 등의 테마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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