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주제로 제24회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1993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에는 서울창림초등학교에 다니는 정유진양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KEB하나은행, 다음 달부터 'KEB' 뗀다 KEB하나은행 #미술대회 #환경부 #KEB하나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