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현안사항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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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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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음경택)가 5일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집행기관과의 현안사항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5회 임시회 기간 중 심사하게 될 조례안과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사전내용을 파악하고, 집행기관의 현안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조례와 사업 시행 전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  인문축제 개최, 관양시장 홍보용 LED 전광판 설치,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등 21건의 안건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위원들은 중앙시장 장내2로 아케이드 측면 비가림막 설치, 시청사 휴식공간 및 경관개선사업, 재난안전체험관 설치 등 현안사업 추진 시 위원회와 관련부서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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