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래부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우체통 이용 설명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재유 차관은 5일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추석맞이 우편물 특별소통’ 점검에 나섰다.
최 차관은 이곳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집배실에 들려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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