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어린이과학관은 단차 없이 엘리베이터까지 접근 가능한 출입구, 화장실, 관람시설 등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2011년 4월 13일에 1차 최우수 등급을 획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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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관에서 기념촬영[1]
또한 5년마다 실시하는 2016년 9월 인증 연장심사에서도 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편리하게 과학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 등을 통한 편의시설등을 개선하여,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심사절차를 통과하여 B∙F인증 최우수 시설로 인정을 받았다.
이응복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이동약자를 위한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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