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영국계 헤지펀드인 헤르메스 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 5인은 장내 매수를 통해 롯데정밀화학 주식 27만5천830주를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롯데정밀화학에 대한 헤르메스 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5.05%에서 6.12%로 늘어난다. 헤르메스는 작년 7월 롯데정밀화학의 전신인 삼성정밀화학 주식을 5.02%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이후 여러 차례 주식을 거래했다. 관련기사증시 변동성에 ETF도 '출렁'…'괴리율' 확인은 필수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공시 #롯데정밀화학 #헤르메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