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수 프로] 핀이 그린 가운데에서 굉장히 우측으로 치우쳐 있는 홀이 있습니다. 앞에 벙커도 있고 뒤에는 해저드도 보이고 굉장히 어려운 홀입니다. 이럴 때는 바로 핀을 공략하는 게 아니라 그린 가운데를 공략해서 최대한 핀에 가깝게 공을 떨어뜨리는 확률을 높여줘야 합니다. 버디를 하고 싶은 욕심에 핀을 바로 보시면 안 돼요. 핀은 우측에 있지만 그린가운데로 치세요. 관련기사48,페어웨이 벙커 "채를 짧게 잡고 공의 허리 타격"46,원거리 퍼트 "이때만큼은 손목을 쓰자" #골프레슨 #동영상 #이혜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