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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카페 아티제는 가을을 맞아 9월 시즌 한정 신제품 '영암산 무화과 타르트'를 출시한다.
영암산 무화과 타르트는 1년 중 가장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최고조에 오른 가을 무화과를 사용해 제철인 9월 한 달 동안에만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무화과 8개가 토핑되며, 아몬드 커스터드 크림과 동물성 생크림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아티제 관계자는 "아티제에서는 가을 제철을 맞은 무화과를 활용해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디저트 영암산 무화과 타르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제철 과일 등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고품질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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