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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임직원이 지난 6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사진=부산관광공사]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일 사직 아시아드주경기장과 야구장 일대에서 공사 임직원 50여명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와 행사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로, 축제기간 동안 K팝, K푸드, K뷰티 등을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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