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약 6개월간 머물며 임무를 완수한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인근 평원에 무사히 착륙한 뒤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AP=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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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 약 6개월간 머물며 임무를 완수한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인근 평원에 무사히 착륙한 뒤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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