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카리스마 눈빛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차승원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30 jin90@yna.co.kr/2016-08-30 17:34:11/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차승원이 관객들의 건강을 염려했다.
최근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는 강우석 감독과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신동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날 차승원은 관객들에게 “이제 9월이고 환절기이 않나. 다들 몸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