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프링글스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옥수수로 만든 멕시칸 콘셉트의 신제품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솜브레로(Sombrero, 챙이 넓고 장식을 한 뾰족한 멕시코 모자), 폰초(Poncho, 망토 모양의 옷) 등 멕시코 전통복장을 입은 멕시코 남녀들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을 소개하고 시식기회를 제공했다.
프링글스는 출시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대대적으로 소비자 대상 샘플링 이벤트를 다채롭게 펼치고 또띠아 콘칩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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