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8일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통인시장을 방문해 추석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우태희 차관은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가스시설 안전점검 하고 정홍우 상인회 회장 안내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우태희 차관은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가스시설 안전점검 하고 정홍우 상인회 회장 안내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