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민호가 커피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의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민호가 등장하는 CF는 다음 달부터 TV CF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깊고 풍성한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와 이제 데뷔 10년차 배우로서 깊고 풍성한 향이 묻어나는 이민호의 모습이 닮았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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