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진화력 제공]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당진화력본부내에서 쌀, 우렁, 김, 두견주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고 향후 정례화 하여 지역 농가 소득증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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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배상규)는 9월 8일(목) 11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로컬푸드’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당진화력본부내에서 쌀, 우렁, 김, 두견주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고 향후 정례화 하여 지역 농가 소득증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당진화력본부내에서 쌀, 우렁, 김, 두견주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고 향후 정례화 하여 지역 농가 소득증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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